一筆♡揮之315 墨書祕訣二十有八 墨書祕訣二十有八 直 與 孫 虔 禮 先 後 竝 傳 其 論 書 深 入 三 昧 處 그 書藝(서예)를 論(논)한 것이 三昧(삼매)의 경지에까지 올라갔으니, 가히 孫虔禮[손건례 : 孫過庭(손과정)]와 앞뒤를 다툴 만하도다. 一 붓 잡는 것은 손가락의 작용이다. 또 이것을 運用(운용)하는 것은 팔의 작용인데.. 2019. 10. 24. 臨書四種 臨 書 四 種 更 上 一 層 樓 欲 窮 千 里 目 黃 河 入 海 流 白 日 依 山 盡 저녁 해는 山(산) 너머로 사라지고 黃河(황하)는 아스라히 바다로 흘러든다 눈 닿는 데까지 멀리 보려고 한 層(층) 다락 위로 올라간다 ※ 唐(당)나라 王之煥(왕지환)의 詩(시), 登鸛雀樓(등관작루)이다. 異本(이본)에.. 2019. 10. 24. 趙孟頫 般若心經 趙 孟 頫, 般 若 心 經 . 위 글씨는 趙孟頫(조맹부 : 1254 ~ 1322)가 쓴 "般若心經(반야심경)"이다. 어렸을 적 이 매끄러운 글씨가 마음에 들어 臨書(임서)를 하는데, 스승께서 보시고는 趙孟頫 의 法帖(법첩)을 배우고자 하거든 바닥에 내려 놓고 하라시기에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 하였.. 2019. 10. 24.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