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당신24 아내에게 아내에게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나 점심 약속 있어."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무릎 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위에 올려놓은 모양이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언제 들어 올 거야?""나가봐야 알지."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밤 12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 몇 번의 전화가 왔다.받지 않고 버티다가 마침내는 배터리를 빼 버렸다.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아내가 소.. 2025. 2. 22. 준우야 2023. 4. 15. 우리가족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 15.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