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滁州西澗 - 韋應物 滁州西澗(저주서간) / 저현의 서쪽 강에서 - 위응물(韋應物) 獨憐幽草澗邊生독련유초간변생●○○●●○◎개울가에 자라는 그윽한 풀이 홀로 어여쁘고 上有黃鸝深樹鳴상유황리심수명●●○○○●●위에는 꾀꼬리가 깊은 나무에서 노래 부르네. 春潮帶雨晚來急춘조대우만래급○○●●●○●봄 물살은 비 겹쳐서 저물녘에 더욱 빨라지고, 野渡無人舟自橫야도무인주자횡●●○○○●○나루터에 사람은 없고 배만 절로 비껴 있네. * 獨憐(독련) : 유독 예쁘다.* 幽草(유초) : 무성한 풀.* 滁州(저주) : 安徽省(안휘성)의 滁縣(저현)이다.* 西澗(서간) : 滁州(저주) 서북쪽에 있는 강 이름.* 黃鸝(황리) : 꾀꼬리* 野渡(야도) :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는 작은 나루터 滁州西澗 (저주서간)저주 서쪽 시내 - 韋應物(위응물) 獨憐幽草澗邊生.. 2026. 9. 21.
書法과 畵法 - 畵法有長江萬里 書勢如孤松一枝 書法과 畵法 ​畵法有長江萬里書勢如孤松一枝화법유장강만리서세여고송일지 ​그림 그리는 법에는만 리를 흐르는 긴 강과 같은 기상이 있고,글씨의 형세는외로운 소나무 한 가지가 뻗은 것처럼 굳세도다. **​畵法(화법):그림을 그리는 법. *​長江萬里(장강만리):만 리에 걸쳐 길게 흐르는 강처럼 거침없고 웅장함을 비유합니다. ​**書勢(서세):글씨를 쓸 때 우러나는 힘이나 풍기는 형세(필세). *​孤松一枝(고송일지):외롭게 서 있는 소나무 한 가지처럼 낙락장송의 곧고 굳은 기개를 비유합니다. ​이 구절은 **중국 송나라 시대의 대문장가이자 서예가인 황정견(黃庭堅, 1045~1105)**의 시에서 유래했습니다. 그가 남긴 시 〈자평소서(自評小書)〉 또는 동료 서예가들의 글씨를 평하는 발문(跋文) 등에서 주로 인용되던 .. 2026. 9. 20.
유년의 추억-지금도 가고싶어 202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