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311

忍 忍(참을인) 忍耐二字隨身寶 (인내이자수신보): '인내'라는 두 글자는 몸에 지니는 보배요,忍耐隨身得分和 (인내수신득평화): 인내를 몸에 지니면 평화를 얻는다. 富者能忍保家 (부자능인보가): 부자가 능히 참으면 집안을 보존하고,貧者能忍免辱 (빈자능인면욕): 가난한 자가 능히 참으면 욕됨을 면하며,父子能忍慈孝 (부자능인자효): 부자간에 능히 참으면 자애롭고 효도하게 되고,兄弟能忍情長 (형제능인정장): 형제간에 능히 참으면 우애가 길어지며,朋友能忍義篤 (붕우능인의독): 친구 사이에 능히 참으면 의리가 두터워지고,夫妻能忍和睦 (부처능인화목): 부부 사이에 능히 참으면 화목해진다.口是禍之門 (구시화지문):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요舌是斬身刀 (설시참신도):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閉口深藏舌 (폐구심장설): 입.. 2026. 9. 29.
滌蕩千古愁(척탕천고수) ♣척탕천고수(滌蕩千古愁) 천고의 걱정거리를 씻는다는 뜻으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며 해소한다는 말이다. 滌 : 씻을 척, 蕩 : 방탕할 탕, 千 : 일천 천, 古 : 예 고, 愁 : 근심 수 출전 : 이백(李白)의 詩 우인회숙(友人會宿) 술을 적극 찬미하는 사람은 약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라며 백약지장(百藥之長)이라 한다. 온갖 시름을 잊게 해주니 망우물(忘憂物)이기도 한데 삼천갑자 동방삭(東方朔)은 한술 더 뜬다. 근심을 없애는 데엔 술보다 나은 것이 없다. 銷憂者 莫若酒(소우자 막약주). 이런 시름을 술로써 가장 많이 푼 사람은 아마 중국 당(唐)나라 이백(李白)일 듯하다. 그는 귀양 온 신선(謫仙人/ 적선인)이라 불리듯이 시국이 뜻과 같지 않다고 울분을 터뜨리며 술 마시고 미친 듯 노래 불렀다. 시.. 2026. 9. 27.
아침인사 2026.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