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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鳴澗 - 王維 王維-鳥鳴澗(새가 울어대는 골짜기) 人闲桂花落,夜静春山空。(인한계화락, 야정춘산공)月出惊山鸟,时鸣春涧中。(월출경산조, 시명춘간중) 사람이 한가하니 계화 꽃잎이 떨어지고, 밤이 정적에 싸여 봄산은 텅 비어 있네.달이 떠오르자 산새가 놀라, 때때로 봄 시냇물 골짜기에서 울어대네.♣*작가 및 작품: 당나라 시불(詩佛)이라 불리는 왕유(王維)의 에 수록된 정경시입니다.*시적 구도: 극도의 고요함(靜)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꽃잎이 떨어지는 작은 소리와 새가 우는 소리(動)를 대조시켰습니다.*주요 어휘:인한(人闲/人閒): 사람이 한가롭다 (세속의 번뇌에서 벗어난 고요한 마음 상태).계화(桂花): 계화나무 꽃 (봄철의 목계화를 의미).춘산공(春山空): 밤이 깊어 산속에 인적이 없고 오직 정적만 감돎.경산조(惊山鸟.. 2026. 9. 23.
斜風細雨不須歸 綠陰幽草愛生春 斜風細雨不須歸 綠陰幽草愛生春비껴 부는 바람과 가는 비속에 돌아갈 필요 없어라푸른 그늘과 그윽한 풀숲이 봄을 생동하게 하니 사랑스럽구나是室誠非淨土 無竹亦有淸風 이 방이 진실로 정토(극락세계)는 아니지만, 대나무가 없어도 맑은 바람이 불어오는구나.天道無親 常與善人 하늘의 도(법칙)는 사사로운 친함이 없어서, 항상 착한 사람과 함께한다.人生無處不風景 心寬滿目皆花開인생 어느 곳에나 풍경이 아닌 곳이 없고, 마음이 넓으니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꽃피는구나. 2026. 9. 23.
淡泊明志 淡泊明志마음이 맑고 깨끗하지 않으면 뜻을 밝게 할 수 없다夫君子之行 靜以修身 儉以養德 非淡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諸葛亮 誡子書-무릇 군자의 행실은 고요함으로 몸을 닦고 검소함으로 덕을 길러야 하며, 마음이 담박(욕심이 없고 깨끗함)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하지 않으면 멀리 이를 수 없다. 萬事從寬 其福自厚모든 일을 너그럽게 처리하면 복이 저절로 두터워진다 2026.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