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66 陶淵明 - 飮酒詩 陶淵明 - 飮酒詩 飮酒 20수-陶淵明 이 詩는 陶淵明(도연명)이 자신의 故鄕(고향)으로 돌아와田園(전원)에 귀의한 후(약12년후)에 지은 것으로서 동일제목으로 도합 20首가 있다.본 詩는 그중 第五首로서 膾炙人口하는 대표작이다. 第一首 앞에 序가 있다.余閑居寡歡, 내가 조용히 살다보니 달리 기쁜 일도 없고兼比夜已長, 게다가 요즘 들어 밤도 길어졌는데偶有名酒, 우연히 귀한 술이 생겨無夕不飮. 저녁마다 빼 놓지 않고 마시게 되었다.顧影獨盡, 등불에 비친 내 그림자를 벗삼아 마시다 보니忽焉復醉. 혼자서 다 비우고 금방 취하고 말았다.旣醉之後, 취하고 나면輒題數句自娛. 왕왕 시 몇구를 지어보고 혼자서 흐뭇해하곤 했다.紙墨遂多, 이렇게 짓다보니 여러 수가 되었지만辭無銓次. 잘 정리해 놓지는 못했다.聊命故人書之, .. 2026. 10. 25. 將進酒 - 李白 將進酒 - 李白 (술을 권하며) 君不見黃河之水天上來,奔流到海不復回?君不見高堂明鏡悲白髮,朝如青絲暮成雪?人生得意須盡歡,莫使金樽空對月。天生我材必有用,千金散盡還復來。烹羊宰牛且為樂,會須一飲三百杯。岑夫子,丹丘生,將進酒,杯莫停。與君歌一曲,請君為我傾耳聽。鐘鼓饌玉不足貴,但願長醉不復醒。古來聖賢皆寂寞,唯有飲者留其名。陳王昔時宴平樂,斗酒十千恣讙謔。主人何為言少錢,徑須沽取對君酌。五花馬,千金裘,呼兒將出換美酒,與爾同銷萬古愁。 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황하의 물이 천상에서 와서달려가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고당(高堂)의 거울에 백발 슬퍼하여아침에는 푸른 실 같다가 저녁이면 눈처럼 흰 것을.인생이 뜻을 얻으면 모름지기 실컷 즐길 것이니금 술잔 잡고 부질없이 달을 대하지 말라.하늘이 나를 낳음 반드시.. 2026. 10. 24. 愛蓮說 - 周敦頤 愛蓮說 ☀애련설(愛蓮說)은 북송 시대의 유학자 주돈이(周敦頤)가 지은 대표적인 한문 수필(설, 說)로, 연꽃을 빌려 군자(君子)의 고결한 품격과 지조를 찬양한 작품 水陸草木之花,可愛者甚蕃(수륙초목지화, 가애자심번)물과 육지에 피는 풀과 나무의 꽃 중에 사랑할 만한 것이 매우 많다.晉陶淵明獨愛菊。自李唐來,世人甚愛牡丹(진도연명독애국. 자이당래, 세인심애모단)진(晉)나라의 도연명은 홀로 국화를 사랑했고, 이씨의 당(唐)나라 이래로 세상 사람들은 모란을 몹시 사랑했다.予獨愛蓮之出淤泥而不染,濯清漣而不妖(여독애련지출어니이불염, 탁청련이불요)나는 홀로 연꽃을 사랑하노니, 연꽃은 진흙탕에서 나오지만 물들지 않고, 맑은 출렁이는 물에 씻기어도 요염하지 않다.中通外直,不蔓不枝;香遠益清,亭亭淨植,可遠觀而不可褻玩焉(중통외직,.. 2026. 10. 24. 이전 1 2 3 4 ··· 14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