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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進酒 - 李白 將進酒 - 李白 (술을 권하며) 君不見黃河之水天上來,奔流到海不復回?君不見高堂明鏡悲白髮,朝如青絲暮成雪?人生得意須盡歡,莫使金樽空對月。天生我材必有用,千金散盡還復來。烹羊宰牛且為樂,會須一飲三百杯。岑夫子,丹丘生,將進酒,杯莫停。與君歌一曲,請君為我傾耳聽。鐘鼓饌玉不足貴,但願長醉不復醒。古來聖賢皆寂寞,唯有飲者留其名。陳王昔時宴平樂,斗酒十千恣讙謔。主人何為言少錢,徑須沽取對君酌。五花馬,千金裘,呼兒將出換美酒,與爾同銷萬古愁。 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황하의 물이 천상에서 와서달려가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고당(高堂)의 거울에 백발 슬퍼하여아침에는 푸른 실 같다가 저녁이면 눈처럼 흰 것을.인생이 뜻을 얻으면 모름지기 실컷 즐길 것이니금 술잔 잡고 부질없이 달을 대하지 말라.하늘이 나를 낳음 반드시.. 2026. 10. 24.
愛蓮說 - 周敦頤 愛蓮說 ☀애련설(愛蓮說)은 북송 시대의 유학자 주돈이(周敦頤)가 지은 대표적인 한문 수필(설, 說)로, 연꽃을 빌려 군자(君子)의 고결한 품격과 지조를 찬양한 작품 水陸草木之花,可愛者甚蕃(수륙초목지화, 가애자심번)물과 육지에 피는 풀과 나무의 꽃 중에 사랑할 만한 것이 매우 많다.晉陶淵明獨愛菊。自李唐來,世人甚愛牡丹(진도연명독애국. 자이당래, 세인심애모단)진(晉)나라의 도연명은 홀로 국화를 사랑했고, 이씨의 당(唐)나라 이래로 세상 사람들은 모란을 몹시 사랑했다.予獨愛蓮之出淤泥而不染,濯清漣而不妖(여독애련지출어니이불염, 탁청련이불요)나는 홀로 연꽃을 사랑하노니, 연꽃은 진흙탕에서 나오지만 물들지 않고, 맑은 출렁이는 물에 씻기어도 요염하지 않다.中通外直,不蔓不枝;香遠益清,亭亭淨植,可遠觀而不可褻玩焉(중통외직,.. 2026. 10. 24.
念奴嬌·赤壁懷古 - 東坡 蘇軾 念奴嬌·赤壁懷古 - 東坡 蘇軾 ☀念奴嬌·赤壁懷古 염노교. 적벽에서 옛일을 회상 大江東去浪淘盡 (대강동거랑도진) 양자강 물은 동쪽으로 흘러가 깨끗이 씻어낸 것이千古風流人物 (천고풍류인물) 오래전 풍류를 즐겼던 옛사람들이라네故壘西邊人道是 (고루서변인도시) 옛성 서쪽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지三國周郞赤壁 (삼국주랑적벽) 삼국시대 주유(周瑜)가 조조의 대군을 물리친 적벽대전 터라고亂石穿空 (란석천공) 험난한 바위 절벽 하늘을 뚫을 듯 솟아있고驚濤拍岸 (경도박안) 기슭을 부숴 버릴 듯한 파도가捲起千堆雪 (권기천퇴설) 천 겹의 눈발같은 물보라로 휘감아 흩날리네江山如畵 (강산여화) 강과 산은 마치 그림같은데一時多少豪傑 (일시다소호걸) 한 시절 영웅호걸이 얼마였던고 遙想公瑾當年 (요상공근당년) 먼옛날 오나라의 주유(周.. 2026.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