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315 凡事留人情 後來好相見 凡事留人情 後來好相見 2019. 10. 25. 思無邪 2019. 10. 25. 人生如夢 인생은 꿈과도 같은 것 한 잔 술을 들어 강물 속의 달님에게 부어 주노라 長江[장강 : 양자강]은 동쪽으로 물결따라 사라져갔네 아득한 옛날을 풍미하던 영웅과 인물들을……! 옛 성(城) 서쪽 사람들이 三國時代(삼국시대) 周瑜(주유)가 큰 전투를 지휘했던 赤壁(적벽)이라고 말들을 하지 .. 2019. 10. 25.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