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遠♡益淸62 踏雪野中去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눈 내린 들판을 밟아갈 때에는, 그 발거름을 어지러이 하지 마라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눈 내린 들판을 밟아갈 때에는 不須胡亂行(불수호난행) 그 발거름은 어지러이 하지 마라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반드시 .. 2019. 9. 20. 相思相見只憑夢 노래말을 탄생시킨 시 꿈길에서 꿈길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그임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 이 뒤엘랑 밤마다 어긋나는 꿈 같이 떠나 노중에서 만나를 지고 꿈길따라 그임을 만나러 가니 길 떠났네 그임은 나를 찾으려 밤마다 어긋나는 꿈일양이면 같이 떠나 노중에서 만나를 지고 .. 2019. 9. 20. 我虧人是禍 人虧我是福 我虧人是禍 人虧我是福 (아휴인시화 인휴아시복) 내가 남을 헐뜯는 것은 재앙이고 남이 나를 헐뜯는 것은 복이다. 내가 남을 헐뜯는 것은 재앙이고 남이 나를 헐뜯는 것은 복이다. 내가 남을 헐뜯는데 그 내용이 그르다면 나는 거짓을 말한 샘이 되고 그것이 옳다면 나는 그의 약점을 폭.. 2019. 9. 2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