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遠♡益淸62 豈能盡如人意 但求無愧我心 豈能盡如人意 但求無愧我心 無愧我心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한다 천지 지지 자지 아지(天知 地知 子知 我知)라는 말이 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식이 알고 내가 안다는 뜻일 것이다. 내가 한 일을 결코 속일 수 없음이니 언행을 바르게 하고 깨끗이 하라는 경구이다. 원문에.. 2019. 9. 20. 仰不愧於天 仰不愧於天 (앙불괴어천) 俯不怍於人 (부불작어인)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 보아도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다, 제발 우리 사회 각층의 지도자들이 이 말을 가슴에 안고 살았으면 한다. 모 전직 대통령은 2십9만원 밖에 재산이 없어서 또 대선 주자들도 땅 투기, 가옥 미등기.논문 .. 2019. 9. 20.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젊은 호시절 거듭 오지 않으며, 하루에 새벽은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 東晉 시대 도연명의 雜詩 12수 가운데 첫번째 시에 나옴.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젊은 호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하루에 새벽은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 及時當勉勵(.. 2019. 9. 2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