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315 다산 선생시 雲牋闊展醉吟遲 草樹陰濃雨滴時 운전활전취음지 초수음농우적시 起把如椽盈握筆 沛然揮洒墨淋漓 기파여연영악필 패연휘쇄묵림리 흰 종이를 활짝 펴 두고 시상에 지그시 잠겼다가 / 雲牋闊展醉吟遲 우거진 녹음 속에 비가 뚝뚝 떨어질 때 / 草樹陰濃雨滴時 서까래와 같은 붓을 손에 잔.. 2019. 8. 25. 申師任堂 詩 신사임당申師任堂 詩 千里家山萬疊峰 歸心長在夢魂中 천리가산만첩봉 귀심장재몽혼중 寒松亭畔孤輪月 鏡浦臺前一陣風 한송정반고윤월 경포대전일진풍 沙上白鷺恒聚散 波頭漁艇各西東 사상백로항취산 파두어정각서동 何時重踏臨瀛路 綵服斑衣膝下縫 하시중답임영로 채복반의슬하.. 2019. 8. 25. 산수화 이수문(李秀文) 묵죽도(墨竹圖) 허주 이징(虛舟 李澄) 인물도 남리 김두량(南里 金斗樑) 월야산수도(月夜山水圖) 낙파 이경윤(駱坡 李慶胤) 관월도(觀月圖) 나옹 이정(懶翁 李楨) 문월도(問月圖) 낙서 윤덕희(駱西 尹德熙) 월야산수도(月夜山水圖) 낙파 이경윤(駱坡 李慶胤) 月下彈琴圖(월.. 2019. 8. 25.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