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315 秋浦歌 其 一 首 秋浦歌 其 一 首 - 李白 秋浦長似秋(추포장사추) - 추포라니 언제나 가을 같아서 蕭條使人愁(소조사인수) - 쓸쓸한 것 생각하다 시름 일게 하네 客愁不可度(객수불가탁) - 나그네 시름을 주체할 길 없어 行上東大樓(행상동대루) - 동쪽으로 걷다가 대루산에 올라서 ♣ 秋浦(추포): 당대唐代.. 2019. 10. 26. 秋浦歌 十七首 秋浦歌 十七首 - 李白 桃陂一步地 (도피일보지) 몇 걸음 더 가면 도파 땅이라 了了語聲聞 (료료어성문) 사람들 말소리 분명하게 들리네 闇與山僧別 (암여산승별) 산중 스님과는 말없이 헤어지고 低頭禮白雲 (저두례백운) 구름에게는 고개 숙여 인사만 하네. 2019. 10. 26. 蕭寥月夜思何事-黃眞伊 알고 싶어요 - 黃 眞 伊(황진이) 蕭寥月夜思何事(소요월야사하사)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굴 생각하세요? 寢宵轉輾夢似樣(침소전전몽사양)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꾸시나요? 問君有時錄忘言(문군유시녹망언) 붓을 들면 때로는 내 얘기도 쓰시나요? 此世緣分果信良(차세연분과신良) 나.. 2019. 10. 26.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