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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筆♡揮之

秋浦歌 十七首

by 권석낙 2019. 10. 26.


   
秋浦歌 十七首  -  李白  


桃陂一步地 (도피일보지) 몇 걸음 더 가면 도파 땅이라
了了語聲聞 (료료어성문) 사람들 말소리 분명하게 들리네
闇與山僧別 (암여산승별) 산중 스님과는 말없이 헤어지고
低頭禮白雲 (저두례백운) 구름에게는 고개 숙여 인사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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