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315 白頭山石磨刀盡 白頭山石磨刀盡(백두산석마도진) - 南怡(남이) 白頭山石磨刀盡(백두산석마도진) 백두산 돌이 칼을 갈아 없애고 豆滿江水飮馬無(두만강수음마무)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없애겠다. 男兒二十未平國(남아이십미평국) 남아 스물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後世誰稱大丈夫(후세수칭대장부) .. 2019. 10. 26. 靑天一張紙 靑天一張紙(청천일장지) 寫我腹中詩(사아복중시) 푸른 하늘을 한 장의 종이로 해서 내 마음 속에 있는 시를 배끼고 십네. 2019. 10. 26. 梅經寒苦發淸香 梅經寒苦發淸香(매경한고발청향) 매화는 모진 추위를 겪을수록 더욱 맑은 향기를 발하고 人涉艱難顯其節(인섭간난현기절) 사람은 어려움을 겪을수록 그 절개가 드러난다 2019. 10. 26.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