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 梅經寒苦發淸香 by 권석낙 2019. 10. 26. 梅經寒苦發淸香(매경한고발청향) 매화는 모진 추위를 겪을수록 더욱 맑은 향기를 발하고人涉艱難顯其節(인섭간난현기절)사람은 어려움을 겪을수록 그 절개가 드러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一筆♡揮之'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頭山石磨刀盡 (0) 2019.10.26 靑天一張紙 (0) 2019.10.26 神疲心易役 (0) 2019.10.26 一日不讀書 (0) 2019.10.26 子孝雙親樂 (0) 2019.10.26 관련글 白頭山石磨刀盡 靑天一張紙 神疲心易役 一日不讀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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