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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筆♡揮之

靑天一張紙

by 권석낙 2019. 10. 26.


靑天一張紙(청천일장지)
寫我腹中詩(사아복중시)

푸른 하늘을 한 장의 종이로 해서
내 마음 속에 있는 시를 배끼고 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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