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315 丁若鏞 다산 정약용의 그림</p><p> </p><p>정치가 어지럽고 국민들 생활이 힘겨워질 때마다 저는 늘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백성의 삶을 돌봐야 하는 관리로써, 책 읽는 선비로써 백성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단 한 시절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 태산 같은 책임감.. 2019. 10. 27. 난그리기2 1번 선을 그립니다.힘있는 선을 긋기 위해서 중봉필로 그립니다. 중간 중간 붓을 멈추어 세워 붓털이 탄력을 받게 합니다. (이 부분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지금은 선을 예쁘게 그을 필요는 없습니다. 2번 봉안선(鳳眼線)을 그립니다. 3번 파봉안선(破鳳眼線)을 그립니다.1, 2, 3번의 .. 2019. 10. 26. 구양순 반야심경 2019. 10. 2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