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60 人生无百歲 莫道人生无百岁 人生百岁复如何 安得绛树悬书画 又唤青琴伴酒歌인생은 백년을 지속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수명이 100년이라면 어떨까요? 진홍색 나무에 그림이나 서예를 어떻게 걸 수 있나요? 그리고 와인과 노래에 맞춰 녹색 거문고를 연주하라고 하시는 겁니까? 2025. 5. 7. 登鸛雀樓 - 王之渙 登鸛雀樓 / 관작루에 올라-王之渙- 白日依山盡(백일의산진) / 밝은해는 서쪽산에 걸쳐있다 사라지고 黃河入海流(황하입해류) / 누런강은 동쪽바다 흘러흘러 들어가네欲窮千里目(욕궁천리목) / 일천리에 이르도록 멀리바라 보고싶어 更上一層樓(갱상일층루) / 다시한번 한개층의 누각을더 오른다네 ※관작루에 올라 먼 곳을 조망하는 시이다. 이 시가 우리에게 유명해진 계기는 중국을 방문했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시진핑이 마지막 두 구절 欲窮千里目(욕궁천리목) 更上一層樓(갱상일층루)가 쓰인 서예작품을 선물했기 때문이다. 양국 관계를 한차원 더 높게 발전시키자는 뜻으로 이해가 되었던 그런 시다. 2025. 5. 7.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요 희망입니다 2025. 5. 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8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