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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晓 - 孟浩然 《春晓》 孟浩然春眠不觉晓,处处闻啼鸟。夜来风雨声,花落知多少。春眠不覺曉[춘면불각효] 봄잠에 취하여 새벽인 줄 몰랐는데處處聞啼鳥[처처문제조] 여기저기서 새소리 들려온다.夜來風雨聲[야래풍우성] 밤사이 비바람 소리 들리더니花落知多少[화락지다소] 꽃잎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2025. 5. 12.
憫農 - 李紳 憫農 - 李紳鋤禾日當午(서화일당오) 汗滴禾下土(한적화하토) 誰知盤中餐(수지반중찬) 粒粒皆辛苦(입립개신고) 작열하는 태양 아래 김을 매고​ 땀방울과 함께 벼를 심는다​ 누가 알아주는가, 쟁반 위의 밥이​ 한알 한알 모두 고된 노동의 산물임을​ -불쌍한 농부들- 悯农(其一) (민농1) 李绅 (이신) 锄禾日当午, (작열하는 태양 아래 김을 매고)汗滴禾下土。 (땀방울과 함께 벼를 심는다)谁知盘中餐, (누가 알아주는가, 쟁반 위의 밥이)粒粒皆辛苦。 (한 알 한 알 모두 고된 노동의 산물임을) 悯农(其二) (민농2) 春种一粒粟, (봄에 한 알의 좁쌀을 심어)秋收万颗子。 (가을에 만석의 수확을 거둔다)四海无闲田, (천하에 노는 밭이 없건만)农夫犹饿死。 (농부는 여전히 굶어 죽는다) - 농부를 "어여삐"여기다 - 2025. 5. 11.
登樂遊原 - 李商隱 《登樂遊原》李商隱 向晚意不適,驅車登古原。夕陽無限好,只是近黃昏。 1、臨近傍晚時,心中快樣快不悅,便想找個能夠排遣淺鬱悶心緒的地方。2、驅車來到京都長安城東南的樂遊原高處,3、站在那裡向西方日落之處望去,只見夕陽放射出迷人的, 所有景物都塗抹上一層金色的光暈運餘暉輝。4、然而這一切美好的景象將轉瞬即逝,它們一會兒就會被夜幕吞噬得乾乾淨淨,大地將被漫漫長夜的黑暗所籠罩。 저녁 무렵 몸이 좋지 않아서 고대 평원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일몰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제 해가 지고 있습니다.1. 저녁이 다가오면 기분이 나쁘고 우울해져서 우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싶어요.2. 교토의 수도인 장안의 남동쪽에 있는 러유원의 정상까지 차를 몰고 가세요.3. 그곳에 서서 서쪽, 즉 일몰을 바라보면, 매혹적인 빛을 발산하는 지는 해를 볼.. 2025.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