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講座168 退溪 李滉 詩 3首 야당(野塘 : 뜰앞의 연못) 露草夭夭繞水涯(로초요요요수애) 이슬에 젖은 풀잎 싱그러이 물가를 둘렀는데 小塘淸活淨無沙(소당청활정무사) 작은 연못 맑디맑아 티끌도 없네 雲飛鳥過元相管(운비조과원상관) 지나가는 구름과 새는 원래 비추는 것이지만 只怕時時燕蹴波(지파시시연.. 2020. 1. 12. 楓橋夜泊 楓橋夜泊 / 장계月落烏啼霜滿天 월락오제상만천江楓漁火對愁眠 강풍어화대수면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외한산사夜半鐘聲到客船 야반종성도객선 2020. 1. 12. 謹賀新年 謹賀新年-근하신년 萬事亨通-만사형통 富貴尊榮-부귀존영 長生安樂-장생안락 삼가 신년을 하례하며 만사 형통하시고 부귀 존영하시며 장생하고 안락하소서 2020. 1. 1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