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315 緇門警訓句 치문경훈구(緇門警訓句) 明窓靜案 古敎照心(명창정안 고교조심) 2020. 3. 1. 茶禪一如 다선일여(茶禪一如) 2020. 3. 1. 于良史句 掬水月在手 (국수월재수) 弄花香滿衣 (농화향만의) 물을 움켜쥐니 달이 손안에 있고, 꽃을 가지고 노니 향기가 옷깃에 가득하네. - 당(唐) 우량사구(于良史句) - 春山秋月 掬水月在手 弄花香滿衣 五夜燈前晝 六月亭下秋 2020. 3. 1. 이전 1 ··· 3 4 5 6 7 8 9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