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一筆♡揮之

于良史句

by 권석낙 2020. 3. 1.


掬水月在手 (국수월재수) 弄花香滿衣 (농화향만의) 물을 움켜쥐니 달이 손안에 있고, 꽃을 가지고 노니 향기가 옷깃에 가득하네. - 당(唐) 우량사구(于良史句) -
春山秋月
掬水月在手  弄花香滿衣
五夜燈前晝  六月亭下秋

'一筆♡揮之' 카테고리의 다른 글

緇門警訓句  (0) 2020.03.01
茶禪一如  (0) 2020.03.01
習習淸風生  (0) 2020.03.01
歲寒操  (0) 2020.03.01
春來花如錦 風過竹自吟  (0) 2020.03.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