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315 習習淸風生 七碗喫不得也 唯覺兩腋習習淸風生 http://cafe.daum.net/ivoworld/3BBX/6619?svc=cafeapi 2020. 3. 1. 歲寒操 歲寒操(세한조) - 어려움 속에서도 변치 않은 지조 2020. 3. 1. 春來花如錦 風過竹自吟 춘래화여금(春來花如錦) 봄이 닦아오니 꽃이 비단같이 곱고 , 풍과죽자음(風過竹自吟) 바람이 지나가니 대가 노래하는듯 하네. 2020. 3. 1. 이전 1 ··· 4 5 6 7 8 9 10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