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310 退溪 答友人 世味衰年別, 세미쇠년별, 세상을 사는 맛이 늙어서 달라지니, 人生末路難.인생말로난. 인생살이 가는 길은 끝자락이 어려워라. 悟來成一笑,오래성일소, 이제와 깨달아서 한 번 웃음지으니, 曾是夢槐安.증시몽괴안. 이 세상 모든 일이 모두다 꿈이런가. < 퇴계 선생 詩 答友人 > 2020. 3. 2. 緇門警訓句 치문경훈구(緇門警訓句) 明窓靜案 古敎照心(명창정안 고교조심) 2020. 3. 1. 茶禪一如 다선일여(茶禪一如) 2020. 3. 1. 이전 1 2 3 4 5 6 7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