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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學♡書堂

누구나 가진 보물

by 권석낙 2020. 12. 8.

 

 

 

 

 

善爲至寶 一生用之有餘(선위지보 일생용지유여)

心作良田 百世耕之不窮(심작양전 백세경지불궁)

선은 가장 귀한 보배지만 평생을 써도 남아 돌고

마음은 좋은 밭인데 백년을 갈아도 다함이 없다

 

心作良田 耕不盡 마음은 좋은 밭이라 아무리 갈아도 다함이 없고

書爲至寶 用無窮 글은 지극히 보배라 아무리 사용해도 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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