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 古琴 by 권석낙 2019. 10. 25. 名畫(명화)는 詩구절을 읽는 것처럼古琴(고금)은 물소리를 듣는 것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一筆♡揮之' 카테고리의 다른 글 與天下人作陰涼 (0) 2019.10.25 看脚下 (0) 2019.10.25 歸園田居 (0) 2019.10.25 雨中山果落 燈下艸蟲鳴 (0) 2019.10.25 老屋三間不蔽風雨 (0) 2019.10.25 관련글 與天下人作陰涼 看脚下 歸園田居 雨中山果落 燈下艸蟲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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