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講座170 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 ♪ 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 ♪ 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 晝短苦夜長 何不倂燭遊 爲樂及當時 何能待來慈 愚者愛惜費 俱爲塵世嗤 仙人王子喬 難可姙期 백년도 못사는 인생이면서 언제나 천년의 근심을 품고산다 낮이 짧고 밤이 길어 괴로우면 어찌 촛불을 밝혀 놀지 않는가 즐기는 것도 다 .. 2019. 9. 27. 謹書竹筆 ♪ 玉淵精舍 入口 石碑 西厓先生 詩 種松 ♪ 옥연정사 입구 석비 서애 선생 시 종송 謹書竹筆 劚土北山下(촉토북사하) 북쪽 산 아래 흙을 파서 種松西巖角(종송서암각) 서쪽 바위 모퉁이에 소나무 심었네 土覆不盈蕢(토복불영괴) 흙은 삼태기에 차지 않고 松短不盈尺(송단불영척) 나무 크.. 2019. 9. 27. 退溪先生 金而精 潛濟說 退溪先生 金而精 潛濟說 2019. 9. 27.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