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講座170 事不三思 必有悔 事不三思 必有悔(사불삼사 필유회) 일을 시작하기 전에 3번 생각하지 않으면, 후회가 따르고 人能百忍 終無患(인능백인 종무환) 사람이 100번 참을 수 있다면, 반드시 근심이 없다 2020. 1. 12. 書田有路勤爲徑 書田有路勤爲徑 學海無邊若作舟 (서전유로근위경 학해무변약작주) 책속 길이 있나니 부지런함을 지름길 삼고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나니 애써 배를 만들지어다 2020. 1. 12. 春風大雅能容物 春風大雅能容物(춘풍대아능용물) 시는 봄바람과 같아 모든 사물을 받아들이고秋水文章不染塵(추수문장불염진) 문장은 맑은 가을물 같아 티끌에 물들지 않네.- 金正喜(김정희) 조선 후기 대 서예가(1786~1856) 2020. 1. 1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