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講座 春風大雅能容物 by 권석낙 2020. 1. 12. 春風大雅能容物(춘풍대아능용물) 시는 봄바람과 같아 모든 사물을 받아들이고秋水文章不染塵(추수문장불염진) 문장은 맑은 가을물 같아 티끌에 물들지 않네.- 金正喜(김정희) 조선 후기 대 서예가(1786~185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漢詩♡講座'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事不三思 必有悔 (0) 2020.01.12 書田有路勤爲徑 (0) 2020.01.12 梅經寒苦發淸香 (0) 2020.01.12 五老峰爲筆 (0) 2020.01.12 동양화(東洋畵) 읽는 법(法) (0) 2020.01.11 관련글 事不三思 必有悔 書田有路勤爲徑 梅經寒苦發淸香 五老峰爲筆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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