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315 月映 月 映 林 塘 淡 風 涵 笑 語 凉 달이 비치니 숲과 못이 밝고 바람에 잠기니 웃음과 말이 서늘도 하여라 재생하기 2019. 9. 21. 들꽃은 말 없이…! 高 原 驛 <金克己> 百 歲 浮 生 逼 五 旬 奇 區 世 路 少 通 津 三 年 去 國 成 何 事 萬 里 歸 家 只 此 身 林 鳥 有 情 啼 向 客 野 花 無 語 笑 留 人 詩 魔 觸 處 來 相 惱 不 待 窮 愁 已 苦 辛 한 세상 백 년에 어느덧 오십 기구한 세상길에 통한 나루가 적으니 삼 년을 서울 떠나 무슨 일.. 2019. 9. 21. 夢中 醉後 夢 中 得 吟 詩 無 字 醉 後 揮 毫 筆 有 神 佛家(불가)에서 화두는 모두 1천7백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無字(무자)" 화두이다. 위 구절에서 "詩無字(시무자)"는 "詩에 글자가 없다"가 아니고 좀더 오묘한 뜻을 담고 있다는 것인가? "하루 24시간 동안 行住坐臥(행주좌와.. 2019. 9. 21.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