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㉙
논어집주 (論語集注)
| 논어(論語) - 15 - 위령공(衛靈公) - ㉙ | |
| 1 | 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니라. |
| 2 | 자왈 과이불개 시위과의니라. |
| 3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허물이 있으면서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허물이다.”라고 하셨다. |
| 4 | The Master said, “To have faults and not to reform them, -this, indeed, should be pronounced having faults.” |
| 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㉙ |
| 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허물이 있으면서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허물이다.”라고 하셨다. 過而能改 則復於無過 惟不改則其過遂成 而將不及改矣 잘못이 있음에도 능히 고칠 수 있다면 허물이 없는 상태로 회복된다. 오직 고치지 않으면, 그 허물이 마침내 이루어져 장차 고치는 상황에 이르지 못한다. 新安陳氏曰 過而肯改 則過泯於無 過而不改 則過成而有 신안진씨가 말하길, “잘못을 범하고서 고치려 한다면, 곧 잘못은 無에서 없어질 것이다. 잘못을 범하고서도 고치지 않는다면, 잘못은 완성되어 남아있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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