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 踏雪夜中去 by 권석낙 2020. 2. 29. 踏雪夜中去(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一筆♡揮之' 카테고리의 다른 글 秋風辭 - 漢武帝 (0) 2020.03.01 茶山 丁若鏞 (0) 2020.02.29 金聲玉振 (0) 2020.02.29 詠水石 - 茶山 (0) 2020.02.29 茶山 丁若鏞 詩 (0) 2020.02.29 관련글 秋風辭 - 漢武帝 茶山 丁若鏞 金聲玉振 詠水石 - 茶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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