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56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이인동심 기리단금 동심지언 기취여란 "두 사람이 마음을 하나로 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를 끊을 만하고마음을 하나로 하여 말하면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 -周易- 2024. 8. 1. 山中答俗人-李白 ♣산중답속인(山中答俗人)-이백(李白)- 問余何意棲碧山 문여하의서벽산笑而不答心自閑 소이부답심자한桃花流水杳然去 도화유수묘연거別有天地非人間 별유천지비인간 1)해석 왜 푸른 산중에 사느냐고 물어봐도대답없이 빙그레 웃으니 마음이 한가롭다.복숭아꽃 흐르는 물따라 묘연히 떠나가니인간세상이 아닌 별천지에 있다네. 2)해석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별천지일세, 인간 세상 아니네 이백(李白, 당唐 시인, 701~761)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 2024. 8. 1. 般若心經 篆書体 2024. 7. 26.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11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