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241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미친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 2019. 1. 24. 아버지란 누구일까?</ 아버지란 누구일까?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 2019. 1. 24.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 1. 나도 알아요. 하지만 나도 사람이라고요. 2. 그게 잘못이란 건 알아요. 하지만..., 3. 그게 옳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4. 나야말로 진짜 불행한 사람이라고요. 5. 나도 한 때는 내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었다고요. 6. 그건 특별한 사람이나 하는 거라고요. 7. 하다 .. 2019. 1. 24.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