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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學♡書堂412

靜坐常思己過 閑談莫論人非 靜坐常思己過 閑談莫論人非혼자 앉아 있을 때는 늘 자신의 허물을 반성하고,한담을 나눌 때는 남의 잘못을 논하지 말라. 佳句秀語-自知篇> 2025. 4. 6.
头条号 云松书法 节录刘熙载 -艺概 移居二首(其一) 移居二首(其二)春秋多佳日,登高賦新詩。 過門更相呼,有酒斟酌之。 農務各自歸,閒暇輒相思。 相思則披衣,言笑無厭時。 此理將不勝,無為忽去茲。 衣食當須紀,力耕不吾欺。 陶渊明 - 移居二首自作词: 蝶恋花·故情抒怀〉(其一)옛날 남촌에 살고자 했는데, 그 집에 대하여 점을 쳤기 때문이 아니다. 소박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들었고, 즐겁게 자주 아침저녁으로 함께 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마음을 품은 것은 꽤 여러 해이고, 오늘 이 일을 하였다. 낡고 오래된 집은 어찌 넓어야만 하는가? 취할 것은 침상과 자리를 가릴 수 있으면 족하다. 이웃 사람들이 때마다 찾아오고, 고상하고 오묘한 말로 지난 일을 이야기한다. 기이한 글을 함께 감상하고, 의심나는 뜻은 서로 함께 따져본다.(其二)봄가을은 좋은 날.. 2025. 4. 5.
自強不息 厚德載物 天行健,君子以自強不息;地勢坤,君子以厚德載物“천행건, 군자이자강불식(天行健, 君子以自強不息)”하늘의 운행은 굳세고 강하니, 군자는 이를 본받아 스스로 강하게 하고 쉬지 않는다."지세곤, 군자이후덕재물(地勢坤, 君子以厚德載物)"넓은 땅에 저렇게 두텁게 흙이 쌓여 있듯이 군자는 자신의 덕을 깊고 넓게 쌓아서 만물을 자애롭게 이끌어 나가라.- 주역.건괘(周易 乾卦) - 2025.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