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⑫
논어집주 (論語集注)
| 논어(論語) - 15 - 위령공(衛靈公) - ⑫ | |
| 1 | 子曰 已矣乎라 吾未見好德을 如好色者也케라. |
| 2 | 자왈 이의호라 오미견호덕을 여호색자야케라. |
| 3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만 두자꾸나! 나는 아직 덕(德)을 좋아하기를 여색(女色)을 좋아하듯이 하는 자를 본 적이 없다”라고 하셨다. |
| 4 | The Master said, “It is all over! I have not seen one who loves virtue as he loves beauty.” |
| 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⑫ |
| 子曰 已矣乎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만 두자꾸나! 나는 아직 덕(德)을 좋아하기를 여색(女色)을 좋아하듯이 하는 자를 본 적이 없다”라고 하셨다. ○ 已矣乎 歎其終不得而見也 已矣乎는 끝내 보지 못하였음을 탄식한 것이다. 南軒張氏曰 世之誠於好德者鮮 夫子所以歎也 남헌장씨가 말하길, “세상에 덕을 좋아하는 것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드무니, 공자께서 이 때문에 탄식하신 것이다.”라고 하였다. 慶源輔氏曰 自恐其終不獲見 所以警人使知自勉也 경원보씨가 말하길, “스스로 끝내 볼 수 없음을 걱정하였으니, 이 때문에 사람들에게 경고하여 스스로 면려할 줄 알도록 하신 것이다.”라고 하였다. 新安陳氏曰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已見子罕篇 此加上三字而警人之意愈切 신안진씨가 말하길, “나는 덕 좋아하기를 여색 좋아하는 것처럼 하는 사람을 아직 본 적이 없다는 구절은 이미 자한 편에 보였다. 여기서는 3자를 추가하였는데,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뜻이 더욱 절실하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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