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⑦
논어집주 (論語集注)
| 논어(論語) - 15 - 위령공(衛靈公) - ⑦ | |
| 1 | 子曰 可與言而不與之言이면 失人이오 不可與言而與之言이면 失言이니 知者는 不失人이며 亦不失言이니라. |
| 2 | 자왈 가여언이불여지언이면 실인이오 불가여언이여지언이면 실언이니 지자는 불실인이며 역불실언이니라. |
| 3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더불어 말할 만한데도 더불어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는 것이요, 더불어 말할 만하지 않은데도 더불어 말하면 말을 잃는 것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지 않으며 또한 말을 잃지 않는다.”라고 하셨다. |
| 4 | The Master said, “When a man may be spoken with, not to speak to him is to err in reference to the man. When a man may not be spoken with, to speak to him is to err in reference to our words. The wise err neither in regard to their man nor to their words.” |
| 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⑦ |
| 子曰 可與言而不與之言 失人 不可與言而與之言 失言 知者不失人 亦不失言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더불어 말할 만한데도 더불어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는 것이요, 더불어 말할 만하지 않은데도 더불어 말하면 말을 잃는 것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지 않으며 또한 말을 잃지 않는다.” 라고 하셨다. 勉齋黃氏曰 不與之言 不知其可與言也 與之言 不知其不可與言也 故惟知者 不失人 亦不失言 면재황씨가 말하길, “더불어 말하지 않는 것은 그가 더불어 말할 수 있는 자임을 알지 못한 것이고, 더불어 말하는 것은 그가 더불어 말할 수 없는 자임을 알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직 지혜로운 자만이 사람을 잃지 않고, 또한 말도 잃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新安陳氏曰 惟智者爲能知人 知其人之可與言 或不可與言 不知人 則當語而黙 當黙而語 非失人則失言矣 신안진씨가 말하길, “오직 지혜로운 사람만이 능히 사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더불어 말할 수 있는 사람인지 혹은 더불어 말할 수 없는 사람인지 아는 것이다. 사람을 알지 못하면, 말을 해야 마땅함에도 침묵하고, 침묵해야 마땅함에도 말을 하게 되니, 사람을 잃는 것이 아니면 곧 말을 잃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
.
'論語♡集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⑨ (0) | 2026.06.16 |
|---|---|
| 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⑧ (0) | 2026.06.16 |
| 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⑥ (0) | 2026.06.16 |
| 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⑤ (0) | 2026.06.16 |
| 논어집주(論語集注) - 15 - 위령공(衛靈公) - ④ (0) | 2026.06.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