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能知足心常泰 人到無求品自高
事能知足心常愜 人到無求品自高
事能知足心常乐 人到无求品自高
일에 있어서 만족함을 알면 마음이 늘 즐거울 것이고
사람이 더 바랄 것이 없는 경지에 도달하면 그 인품이 저절로 높아진다







'漢學♡書堂' 카테고리의 다른 글
無爲-晦齋 李彦迪 (0) | 2022.12.25 |
---|---|
書法樂章 (0) | 2022.12.08 |
宣州謝脁樓餞別校書叔雲 (0) | 2022.12.06 |
書鏡照千古 筆華開四時 (0) | 2022.12.06 |
秋夜雨中 (0) | 2022.12.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