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가요 우리 어머니 by 권석낙 2019. 1. 28. ♪ 우리 어머니 ♪ 바람결에도 내가슴 스미네 단풍잎 밟고서 돌아가신 어머니 산까치 그울던길 어머니품 그리네 어머니 소리만 들어도 아픈 이가슴에 바닷물 출렁이는 눈시울 적시네 사랑에 목 메인 쑥국새 쑥국쑥국 산자락 메우네 어느새 물들어 가는데 하늘에 내 뺨 부비고서 서성이네 아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 오문옥 시 / 이안삼 작곡 / 노래 /이안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애창♡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0) 2019.01.29 황홀한 고백 (0) 2019.01.28 내어머니 (0) 2019.01.28 어머니 (0) 2019.01.28 엄마야 누나야 (0) 2019.01.28 관련글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황홀한 고백 내어머니 어머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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