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 盛年不重來 by 권석낙 2020. 2. 29.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 아침을 두 번 맞지 못한다.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歲月不待人 (세월부대인)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一筆♡揮之' 카테고리의 다른 글 茶山 丁若鏞 詩 (0) 2020.02.29 知過必改 (0) 2020.02.29 崔子玉 座右銘 (0) 2019.10.27 古詩集聯 (0) 2019.10.27 靑山兮要我以無語 (0) 2019.10.27 관련글 茶山 丁若鏞 詩 知過必改 崔子玉 座右銘 古詩集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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