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講座 陸游詩 by 권석낙 2020. 2. 27. 陸游詩 (1125~1209 )/ 중국 南宋의 대표적 시인 白髮無情侵老境(백발무정침로경) 靑燈有味似兒時(청등유미사아시) 백발은 무정해 늙음에 들었는데, 밝은 등불에 책 읽는 재미는 어린 시절과 같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漢詩♡講座' 카테고리의 다른 글 風吹不動天邊月 (0) 2020.02.27 金剛山詩會 (0) 2020.02.27 예서동영상 (0) 2020.02.27 斅學半 (0) 2020.02.25 틀리기 쉬운 한자 (0) 2020.02.25 관련글 風吹不動天邊月 金剛山詩會 예서동영상 斅學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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