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講座 風吹不動天邊月 by 권석낙 2020. 2. 27. 風吹不動天邊月(풍취부동천변월) 雪壓難催澗底松(설압난최간저송) 바람이 불어도 하늘의 달을 움직이지 못하고 눈이 쌓여도 계곡의 소나무는 꺾기 어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漢詩♡講座' 카테고리의 다른 글 篆書 臨書 (0) 2020.02.27 壽如山 福如海 (0) 2020.02.27 金剛山詩會 (0) 2020.02.27 陸游詩 (0) 2020.02.27 예서동영상 (0) 2020.02.27 관련글 篆書 臨書 壽如山 福如海 金剛山詩會 陸游詩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