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86 옛사랑 2018. 12. 18. 吾唯知足 오유지족(吾唯知足) "口"를 가운데에 두고 좌우상하에 각각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루고 있다.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2018. 12. 18. 근하신년 2018. 12. 18. 이전 1 ··· 857 858 859 860 861 8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