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가요63 Auld Lang Syne 석별의 정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든 손엔 석별의정 잊지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 2019. 9. 19. 사랑의 느티나무 2019. 8. 28. 해변의 여인 2019. 6. 27. 이전 1 ··· 4 5 6 7 8 9 10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