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241 살아 있는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스님의 (살아 있는것은 다 행복하라)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간다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 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 삶의 의미를 심화시켜야 한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도 지속될지 알 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ㅡ 법정스님의 (살아 있는것은 다 행복하라) 中에서ㅡ > 2018. 12. 18. 吾唯知足 오유지족(吾唯知足) "口"를 가운데에 두고 좌우상하에 각각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루고 있다.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2018. 12. 18. 금언 & 명언 2018. 12. 18. 이전 1 ··· 77 78 79 80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