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241 스승은 가까운 곳에 있다 중국 고대 송나라 때 재상인 마지절은 서화에 일가견이 있었는데, 그는 그림을 수집하여 감상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습니다. 특히 당나라 때 이름난 화가였던 대주의 작품 '투우'를 좋아했는데, 얼마나 애지중지했는지 그림에 습기가 찰까 봐 틈만 나면 마루에 펴놓고 말렸습니다. 그러던 .. 2019. 1. 3. 12월의 엽서 2018. 12. 18. 인연의 우체통 '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93170153?service=flash&alert=true' 2018. 12. 18. 이전 1 ··· 76 77 78 79 80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