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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지혜149

기도하는 손 -알버트 뒤러의 기도하는 손- 유명한 화가가 된 알버트 뒤러의 어린 시절은 무척 가난해서 학비조차 낼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는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를 만나서 학교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의논하던 중에 친구가 이런 제의를 했습니다. “뒤러야, 우리 두 사람 모두 공부를 계속할 .. 2019. 1. 20.
이런 노인은 되지 마세요 노인이 되어도 이런 사람은 되지 마세요 1. No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고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2, Nobody to call on by myself.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때는 전화를 하든지 찾아가세요. 3. Nothing to do.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는 것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세요. 4. Nobody to call me, and call to.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고 전화를 해 올 사람도 없다."는 것은.. 2019. 1. 20.
교유관계 사자성어 交友關係 四字成語 와 그 由來 *관포지교(管鮑之交): 옛날 중국(中國)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친구(親舊) 사이가 다정(多情)함을 이르는 말로, ①친구(親舊) 사이의 매우 다정(多情)하고 허물없는 교제(交際) ②우정(友情)이 아주 돈독(敦篤)한 친구(親舊)... *막역지우(莫逆之友): 마음이 맞아 서로 거스르는 일이 없는, 생사(生死)를 같이할 수 있는 친밀(親密)한 벗 *포의지교(布衣之交): 벼슬이 없는 선비와 서민(庶民)의 교제(交際)라는 뜻으로, 신분(身分)이나 지위(地位)를 떠나고, 이익(利益) 따위도 바라지 않는 교제(交際)를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지란지교(芝蘭之交) 지초(芝草)와 난초(蘭草) 같은 향기(香氣)로운 사귐이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고상(高尙)한 교제(交際)를 이.. 2019.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