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學♡書堂378 행서 서법1 좋은 책 한 권을 구입하는 것은 훌륭한 스승을 한 분 모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십 수년을 서예를 하면서도 체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체본이 있어야만 출품을 할 수 있는 친구와 둘이서 술 한 잔 나누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체본이 없으면 글씨를 쓸 수가 없는.. 2020. 3. 19. 예서체 반야심경 <완성한 예서체 반야심경 작품> <작품의 부분> 이전에 조전비의 탁본에 관한 글을 아래 주소에 올렸습니다, 글 주소를 클릭하시면 참고할 수 있습니다. <조전비 탁본 ; http://blog.daum.net/imrdowon/8467993> <한나라 예서체, 조전비 ; http://blog.daum.net/imrdowon/8468317> 또한 반야심경의 .. 2020. 3. 19. 초서의 최고봉-회소 자서첩 역대 서예가들의 작품중 초서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회소의 자서첩> 탁본을 구입했습니다. 장욱과 더불어 광초의 달인으로 꼽히는 회소의 초서는 <장욱의 반야심경>탁본과 대비해 볼 때 참으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얼마 전에 <천금첩>이라 불리는 <회소의 초서 천자문&g.. 2020. 3. 19.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