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398 안평대군 2019. 1. 26. 吾唯知足 2019. 1. 26. 경행록 어리석고 우매하고 성내는 일들은 모든것이 이치를 깨닫지 못함이라 마음 위에 화근을 더하지 말것이니 오직 귓가 스치는 바람으로 여겨라 좋은일 궂은 일은 집집마다 있으며 무덥고 서늘함도 곳곳이 한가지라 시비의 실체란 본래가 없는 것이니 따질수록 모두가 부질 없는 일이라 愚濁.. 2019. 1. 11.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