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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學♡書堂

人生無常 (인생무상)

by 권석낙 2026. 5. 14.

歲月(세월)

 

流水不復回(류수불복회)

行雲難再尋(행운난재심)

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春來草自生(춘래초자생)

靑春留不住(청춘유불주)

花有重開日(화유중개일)

人無更少年(인무갱소년)

山色古今同(산색고금동)

人心朝夕變(인심조석변)

 

흐르는 물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가 없도다

늙은이의 머리 위에 내려 쌓인 흰 눈

봄바람이 불어와도 녹지를 않는구나

봄은 왔다가도 다시 돌아올 날이 있건만

늙는 것은 한 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요

봄이 오면은 풀잎은 저절로 돋아나건만

젊은 청춘은 붙들어도 머물지를 않도다

꽃은 졌다가도 다시 필 날이 있건만은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는 없느니라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나

사람의 마음은 아침과 저녁으로 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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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無常 (인생무상)

 

流水不復回 (유수불복회)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行雲難再尋 (행운난재심)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老人頭上雪 (노인두상설)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 눈은

春風吹不消 (춘풍취불소)

봄바람이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春塵有歸日 (춘진유귀일)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老來無去詩 (노래무거시)

늙음은 한 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春來草自生 (춘래초자생)

봄이 오면 풀은 저절로 나건만

靑春留不住 (청춘유불주)

청춘은 붙들어도 머물지 않네

 

花有重開日 (화유중개일)

꽃은 다시 피는 날이 있으나

人無更少年 (인무갱소년)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네

 

山色古今同 (산색고금동)

산 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나

人心朝夕變 (인심조석변)

사람의 마음은 아침과 저녁으로 변하네

-推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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