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傳千古心 讀書知不易
卷中對聖賢 所言皆吾事
글은 옛사람의 마음을 전하는데 글을 읽어도 알기가 쉽지 않네
책 속에서 성현을 대하니 말씀하는 것이 모두 내가 해야 할 일이네
'漢學♡書堂' 카테고리의 다른 글
字法從來心法餘 習書非是要名書 (1) | 2022.11.25 |
---|---|
閨情 - 李玉峯 (0) | 2022.11.25 |
靜坐處茶半香初 妙用時水流花開 (0) | 2022.11.23 |
述志 - 冶隱 吉再 (0) | 2022.11.10 |
甘露寺次韻 - 金富軾 (0) | 2022.1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