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揮之 退溪 答友人 by 권석낙 2020. 3. 2. 世味衰年別, 세미쇠년별, 세상을 사는 맛이 늙어서 달라지니, 人生末路難.인생말로난. 인생살이 가는 길은 끝자락이 어려워라. 悟來成一笑,오래성일소, 이제와 깨달아서 한 번 웃음지으니, 曾是夢槐安.증시몽괴안.이 세상 모든 일이 모두다 꿈이런가. < 퇴계 선생 詩 答友人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은 책갈피 속의 향기로 머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一筆♡揮之' 카테고리의 다른 글 楓橋夜泊 (0) 2020.08.10 善爲至寶一生用之有餘 (0) 2020.07.25 緇門警訓句 (0) 2020.03.01 茶禪一如 (0) 2020.03.01 于良史句 (0) 2020.03.01 관련글 楓橋夜泊 善爲至寶一生用之有餘 緇門警訓句 茶禪一如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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