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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講座

八字 座右銘

by 권석낙 2020. 1. 12.


家健萬亨 身和事通(가건만형 신화사통) 가정이 건전하면 만사가 형통하고, 몸이 화평하면 일이 잘 된다. 小學》

家傳忠孝 世守仁敬(가전충효 세수인경) -  가정에서는 충성과 효도를 전하고, 사회에서는 인의와 공경을 지킨다.

居仁行義 修道立德(거인행의 소도입덕) 인(仁)에 거(居)하고 의(義)를 행하며 도(道)를 닦고 덕(德)을 세움.

格物致知 誠意正心(격물치지 성의정심) -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지혜에 이르고 뜻을 성실히 하여 마음을 바로 한다.《大學》

見利思義 見危授命(견리사의 견위수명)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주라. 《論語》

過而不改 是謂過矣(과이불개 시위과의) -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를 잘못이라 이른다.《論語》

寬柔以敎 不報無道(관유이교 불보무도) - 너그럽고 부드러움으로 가르치고 무도한 것에 보복하지 않는다. 《中庸》

狂夫之言聖人擇焉(광부지언성인택언)- 성인은 미친 사람이 한 말이라도 들어 버리지 않고, 그 옳은 부분을 받아들임.

九層之臺 起於累土(구층지대 기어루토) -- 9층의 누각도 한 삽의 흙을 쌓는 데서 시작된다.《道德經》

克己復禮 天下歸仁(극기복례 천하귀인) - 자기를 이겨내고 예로 돌아가면 천하가 인에 귀착(歸着)하리라.《論語》

根深之木 風亦不(근심지목 풍역불올)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한다. <龍飛御天歌>

根深枝茂 源遠流長(근심지무 원원유장) - 뿌리 깊은 나무는 가지가 무성하고 샘이 깊은 물은 멀리 흐른다.

機不可失 時不再來(기불가실 시부재래) - 기회를 놓치지 말라, 때는 다시 오지 않는다.《舊唐書》

己所不欲 勿施於人(기소불욕 물시어인) - 자기가 바라지 않는 바는 남에게도 하지 마라.《論語》

起身正而 不令而行 (기신정이 불령이행 )- 몸가짐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행한다

其身不正 雖令不從(기신부정 수령부종 )- 몸가짐 바르지 않으면 비록 호령을 해도 따르지 않는다

吉人爲善 惟日不足(길인위선 유일부족) - 길인(吉人)은 선행을 하되, 오직 날을 부족하게 여긴다.《小學》

樂在人和 福在養人(낙재인화 복재양인) - 낙(樂)은 인심이 화합하는 데 있고, 복(福)은 사람을 기르는데 있다.

內樹寬明 外施簡惠(내수관명 외시간혜) - 안에 들어서는 너그러움과 밝음을 심고, 밖에 나가서는 간솔(簡率)한 은혜를 베풀라.《文選》

來如風雨 去似微塵(내여풍우 거사미진) - 올 때는 폭풍처럼, 갈 때는 띠끌처럼.《昔時賢文》

多爲少善 不如執一(다위소선 불여집일) - 하는 게 많아 잘 하는 게 적은 것은, 한 가지에 전념하느니만 못하다.《顔氏家訓》

 單則易折衆則難摧(단즉이절중즉난최)-  화살 한 개를 부러뜨리기 쉬우나 여러 개를 부러뜨리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헤치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말.

澹泊明志 寧靜致遠(담박명지 영정치원) - 욕심없고 깨끗하면 뜻을 밝게 할 수 있고, 평안하고 고요하면 멀리 이를 수 있다. 《藝文類聚》

大方無隅 大器晩成(대방무우 대기만성) - 큰 네모는 모서리가 없고, 큰 그릇은 늦게 된다.《道德經》

大福在天 小福在勤(대복재천 소복재근) - 큰 복은 하늘에 있고, 작은 복은 근면함에 있다. 《明心寶鑑》

德建名立 形端表正(덕건명립 형단표정) - 덕을 쌓으면 이름이 알려지고, 형상(形象)이 바르면 의표(儀表)도 바르다.《千字文》

德業相勸 過失相規 (덕업상권 과실상규)- 좋은 일은 권장하고   허물을 바로잡아 준다

道常無爲 而無不爲(도상무위 이무불위) - 도는 늘 하는 바 없건만 하지 아니함이 없다.《道德經》

讀書百遍 其義自見(독서백편 기의자현)-  책을 되풀이해서 읽으면 뜻은 스스로 알게된다

得寵思辱 居安慮危(득총사욕 거안려위) - 총애를 얻거든 욕이 올까 생각하고, 편안한 곳에 살거든 위험이 있을까 염려하라.《明心寶鑑》

萬事從寬 其福自厚 (만사종관 기복자후)- 만사에 너그러움이 있으면, 그 복이 자연히 두터워진다

罔談彼短 靡恃己長(망담피단 미시기장) -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자기의 장점을 믿지 말라.《千字文》

明心見性 萬法歸一(명심견성 만법귀일) - 밝은 마음으로 천성을 깨달으면, 온갖 법도가 하나로 돌아간다.

民惟邦本 本固邦寧(민유방본 본고방녕) -- 백성은 오직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공고해야 나라가 편안하다.《書經》

謀事在人成事在天(모사재인성사재천)-  일을 도모(圖謀)함은 사람에게 있고, 그 일의 성공은 하늘의 뜻에 있다.

博我以文 約我以禮(박아이문 약아이례) 글로써 나를 넓히고, 예로써 나를 다잡는다.《論語》

博學審問 愼思篤行(박학심문 신사독행)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물으며, 신중히 생각하고 독실하게 행동한다. 《中庸》

博學於文 約之以禮(박학어문 약지이례)-글을 널리 배우며, 예로써 다잡는다.《論語》

博學篤志 切問近思(박학독지 절문근사) 널리 배우고, 뜻을 돈독히 하고, 간절히 묻고, 자신을 반성함.《論語》

百行之本 忍之爲上(백행지본 인지위상) 온갖 행실의 근본 중에 참는 것이 으뜸이다.《明心寶鑑》

法不阿貴 繩不撓曲(법불아귀 승불요곡) 법은 귀족에게 아첨하지 아니하고, 먹줄은 휘어지지 아니한다.《韓非子》

寶貨有盡 忠孝無窮(보화유진 충효무궁) 보화는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다함이 없다.《明心寶鑑》

父慈子孝 兄友弟恭(부자자효 형우제공) 어버이는 사랑하고 자식은 효도하며, 형은 우애하고 동생은 공경하라.《菜根譚》

不經一事 不長一智(불경일사 불장일지)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明心寶鑑》

不矜細行 終累大德(불긍세행 종루대덕) 작은 일을 신중히 하지 않으면 종국에는 큰 덕에 누를 끼치게 된다.《書經》

非禮勿言 非禮勿動(비례물언 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論語》

貧而無諂 富而無驕(빈이무첨 부이무교) 가난해도 아첨치 아니하고, 부유해도 교만치 아니하다.《論語》

山崇海深 遊天戱海(산숭해심 유천희해) 산은 높고 바다는 깊나니, 하늘에서 놀고 바다에서 노니네.

上求菩提 下化衆生(상구보리 하화중생)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한다.

思之思之鬼神通之(사지사지귀신통지)-  생각을 거듭해도 깨치지 못하면 신이 도와 깨치게 해 준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온 정성을 쏟아 골똘하게 행하면 마침내 성취할 수 있다는 말.

先行其言 而後從之 (선행기언 이후종지 ) -  자기가 한 말을 실행하게 되면 남들도 따르게 된다

猩猩能言不離禽獸(성성능언불리금수)-  성성이는 사람의 말을 하지만 금수(禽獸)의 범주(範疇)를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에게 예의(禮儀)가 없으면 금수와 다를 바 없다는 말.

生於憂患 死於安樂(생어우환 사어안락) 우환에 살고 안락에 죽다.《孟子》

小言多思 行動如山(소언다사 행동여산) 말은 적게, 생각은 많이, 행동은 산처럼.

守口如甁 防意如城(수구여병 방의여성) 입을 지키기를 병마개와 같이 하고, 뜻을 막기를 성과 같이 하라.《明心寶鑑》

嫂溺不援是豺狼也(수익불원시시랑야)-  형수가 물에 빠졌는데도 남녀 유별이라 하여 구하지 않고 보고만 있다면 이는 이리와 같다는 뜻으로, 비상시에 임했을 때에도 응변(應變)하지 않으면 오히려 인도(人道)에 어긋난다는 말.

守道信謨 欲行一事(수도신모 욕행일사) 도를 지키고 계획을 믿으며 한 가지 일을 행하려 함.《顔氏家訓》

隨處作主 立處皆眞(수처작주 입처개진)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그 서있는 곳은 다 진리이다.《臨濟錄》

施惠勿念 受恩莫忘(시혜물념 수은막망) 은혜를 베풀었거든 생각하지 말고, 은혜를 입었거든 잊지를 말라.《昔時賢文》

信使可覆 器欲難量(신사가복 기욕난량) 언약(言約)은 마땅히 이행하도록 하고, 기량(器量)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관대(寬大)하게 하라.《千字文》

信言不美 美言不信(신언불언 미언불신) 진실한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진실하지 못하다.《道德經》

愼終如始 則無敗事(신종여시 즉무패사) 끝도 처음과 같이 신중히 하면 실패하는 일이 없다.《道德經》

乘興以來興盡而返(승흥이래흥진이반)-  왕희지(王羲之)가 설야(雪夜)에 배를 타고 벗인 대규(戴逵)를 찾아갔다가 문 앞에서 되돌아서매 누가 있어 그 까닭을 물으니, '흥이 나서 찾아왔으나 흥이 다했으니 돌아간다'고 했다는 고사. 진정(眞正)한 흥은 마음속에 있다는 말.

養浩然氣 讀有用書(양호연기 독유용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유용한 책을 읽어라.

言卽信實 行必正直(언즉신실 행필정직) 말은 미덥고 착실해야 하고 행동은 반드시 정직해야 한다.《四字小學》

言行一致 易地思之(언행일치 역지사지) 말과 행동은 일치하며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

寧爲鷄口 勿爲牛後(영위계구 물위우후)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戰國策》

禮義之宗 元氣之寓(예의지종 원기지우) 예의(禮義)의 종가(宗家)요, 원기(元氣)의 우거(寓居)니라. <諭四學師生文>

禮緣人情 恩由義斷(예연인정 은유의단) 예는 인정에 연유하고, 은혜는 의에서 비롯된다.《顔氏家訓》

禮俗相交 患難相恤 ( 예속상교 환난상휼)-  예절과 풍속에 서로 다니며  어려움에 서로 도와준다

王侯將相寧有種乎(왕후장상영유종호)-  왕후 장상이라 하여 어찌 따로 씨가 있겠느냐는 뜻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입신출세(立身出世)할 수 있다는 말.

欲爲大者 當爲人役(욕위대자 당위인역) 크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가복음》

容止若思 言辭安定(용지약사 언사안정) 몸가짐은 생각하듯이 하고, 말은 안정되게 하라.《千字文》

源遠之水 旱亦不竭(원원지수 한역불갈)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그치지 아니한다. <龍飛御天歌>

爲國獻身 軍人本分(위국헌신 군인본분) 나라를 위해 몸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

爲事在人 成事在天(위사재인 성사재천) 일을 하는 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고, 일을 이루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昔時賢文》

疑人莫用 用人莫疑(의인막용 용인막의) 의심나는 사람은 쓰지 말고,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明心寶鑑》

疑人勿使 使人勿疑(의인물사 사인물의) 사람을 의심하면 부리지 말고, 사람을 부리면 의심하지 말라.《宋史》

疑人不用 用而不疑(의인불용 용이불의) 의심나면 쓰지 말고, 쓰면은 의심하지 말라.《宋史》

以文會友 以友輔仁(이문회우 이우보인) 글로써 벗을 모으고, 벗으로써 인(仁)을 돕는다.《論語》

以法安民 以義正我(이법안민 이의정아) 법으로써 백성을 편하게 하고, 의로써 나를 바르게 한다.

二人同心 其利斷金 (이인동심 기리단금)-     두 사람 마음을 합하면 그 예리함이 쇠라도 끊게 된다

愚者千慮必有一得(우자천려필유일득)-  어리석은 사람일지라도 여러 가지 일을 하거나 생각하는 가운데 때로는 옳은 것도 있다는 말.

 人間萬事塞翁之馬(인간만사새옹지마)-  인간 만사는 塞翁의 말과 같음. 塞翁은 변방에 사는 노인. 塞翁이 말을 잃어버려 낙심하고 있는데 그 말이 짝을 데리고 돌아왔다. 아들이 있어 그 말을 타다가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그 때 난리가 나서 무수한 젊은이들이 싸움터로 끌려가 죽었는데, 노인의 아들은 불구라 목숨을 보전했다는 고사. 화가 복이 되고, 복이 화가 되었다는 말.



人能弘道 非道弘人(인능홍도 비도홍인) 사람이 도를 넓히는 것이요, 도가 사람을 넓히는 것은 아니다.《論語》

人無遠慮 難成大業(인무원려 난성대업)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아니하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

人無遠慮 必有近憂(인무원려 필유근우)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가까이 걱정이 있다.《論語》

仁義禮智 富貴安樂(인의예지 부귀안락) 의로움·예의·지혜·넉넉함·존귀함·편안함·즐거움.

仁義禮智 孝悌忠信(인의예지 효제충신) 의로움·예의·지혜·효도·우애·충성·신의.

一心精到 豈不成功  (일심정도 기불성공 )- 한 마음으로 정진하면 어찌 성공하지 못하리오

一怒一老 一笑一少(일노일로 일소일소)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고,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다

一等之道 何有二等(일등지도 하유이등) 1등의 도가 어이 2등에게 있으리오?

一心不生 萬法無咎(일심불생 만법무구) 한 마음 내지 않으면 만법에 허물이 없다. 《信心銘》

一日一善 一日一創(일일일선 일일창안) 하루 한 가지의 선행과 하루 한 가지의 창안을 하라.

臨己秋霜 對人春風(임기추상 대인춘풍) 자신에게는 가을 서릿발처럼 엄격하게, 타인에게는 봄바람처럼 따스하게.

立法貴嚴 責人貴寬(입법귀엄 책인귀관) 법을 세움은 귀하고 엄하게 하고, 사람을 책망함은 귀하고 너그럽게 하라.《唐宋八家文》

右手畫圓左手畫方(우수화원좌수화방)-  오른손으로 원을 그리면서 왼손으로 네모를 그린다는 뜻으로,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하기는 어렵다는 말.

漿深色濃 萬毫齊力(장심색농 만호제력) 먹물이 깊이 배고 먹빛이 짙게 빛나며, 모든 붓털이 한꺼번에 힘을 쓰게 해야 한다. 《筆意贊》

積善之家 必有餘慶(적선지가 필유여경) 선행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남은 경사(慶事)가 있다. 《周易》

積財千萬 無過讀書(적재천만 무과독서) 재물 천만금을 모아도 글읽기만 못하다.《顔氏家訓》

精神一到 何事不成(정신일도 하사불성) 정신을 한곳에 기울이면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있다.《朱子語類》

靜以修身 儉以養德(정이수신 검이양덕) 고요함으로 몸을 닦고, 검소함으로 덕을 기른다.《小學》

井蛙不可以語於海(정와불가이어어해)-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뜻으로, 소인(小人)에게는 큰 도리(道理)를 논할 수 없다는 말.

晝語鳥聽夜語鼠聽(주어조청야어서청)-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음. 곧, 비밀은 없다는 말.

知過必改 得能莫忘(지과필개 득능막망) 자기의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치고, 능히 실행할 수 있는 것을 얻으면 잊지 마라.《千字文》

持心以公 處事以義(지심이공 처사이의) 마음가짐은 공정(公正)하게, 일 처리는 의방(義方)하게.

知人者智 自知者明(지인자지 자지자명) 남을 아는 것이 지(智)이고, 자기를 아는 것이 명(明)이다.《道德經》

知者不言 言者不知(지자불언 언자부지) 아는 이는 말하지 아니하고, 말하는 이는 알지 못한다.《道德經》

知足常樂 能忍自安(지족상락 능인자안) 만족할 줄 알면 항상 즐겁고 능히 참으면 스스로 편안하다. 《勸戒全書》

知足者富 知足常樂(지족자부 지족상락) 만족할 줄 아는 것이 부(富)이고, 만족할 줄 알면 항상 즐겁다.《道德經》

志行上方 分福下比(지행상방 분복하비) 뜻과 행동은 위로 향하고, 타고난 복은 아래에 비하라.《東賢學則》

千金不死百金不刑(천금불사백금불형)-  천금이면 사형(死刑)을 면하고, 백금이면 형벌(刑罰)을 면한다는 뜻으로, 황금만능(黃金萬能)을 개탄(慨嘆)하는 말.

 哲夫成城哲婦傾城(철부성성철부경성)-  현명(賢明)한 남자는 성(城)을 흥하게 하나, 영리(伶俐)한 여자는 성을 망하게 한다는 뜻으로, 자나치게 영리한 여자는 화(禍)의 근원(根源)이 된다는 말.

 鷦鷯巢林不過一枝(초료소림불과일지)-  뱁새의 보금자리는 나무 한 가지면 족하다는 뜻으로, 사람은 각기 자기 분수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

 叢蘭欲秀秋風敗之(총란욕수추풍패지)-  난은 형기로운 꽃을 피우고자 하나 가을 바람이 이를 방해한다는 뜻으로, 악(惡)이 선(善)을 그르치게 한다는 말.

着眼大局 着手小局(착안대국 착수소국) 꿈은 크게 갖고, 실천은 작은 것부터!

處變不警 處變不輕(처변불경 처변불경) 변을 당해도 놀라거나 가벼이 굴지 말라.

處處佛像 事事佛供(처처불상 사사불공) 곳곳에 부처님이니 일마다 불공드리 듯 하라.

尺璧非寶 寸陰是競(척벽비보 촌음시경) 한 자나 되는 구슬도 보배가 아니니, 한 치의 시간을 보배로 여겨 이를 다투어 아껴써라. 《千字文》《明心寶鑑》

天道無親 常與善人(천도무친 상여선인) 하늘의 도는 각별히 친한 사람 없이, 항상 선한 사람 편을 든다. 《道德經》

川流不息 淵澄取映(천류불식 연징취영) 냇물은 흘러 쉬지 않고, 연못은 맑아 만상(萬象)을 비추네. 군자의 덕을 비유한 말.《千字文》

千里之行 始於足下(천리지행 시어족하) 천리의 여행도 발밑에서 시작한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道德經》

天網恢恢 疎而不失(천망회회 소이불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성긴 듯하지만 놓치는 일이 없다.《道德經》

天無私覆 地無私載(천무사부 지부사재) 하늘은 사사로이 덮지 아니하고, 땅은 사사로이 싣지 아니한다.《禮記》

天上天下 唯我獨尊(천상천하 유아독존) 우주만물 중에서 내가 가장 존엄한 존재라는 뜻.

淸能有容 仁能善斷(청능유용 인능선단) 맑으면 능히 포용할 수 있고, 어질면 능히 판단을 잘 할 수 있다.《菜根譚》

呑刀刮腸 飮灰洗胃(탄도괄장 음회세위) 칼을 삼켜 창자를 도려내고, 잿물을 마셔 위를 씻음.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새로워짐. 刮腸洗胃.《南史》

頹惰自甘 家道難成(퇴타자감 가도난성) 뜻이 꺾이고 나태해지는 것을 스스로 달게 여기면, 집안 법도가 이루어지기 어렵다.《朱子家訓》

匹夫無罪懷璧其罪(필부무죄회벽기죄)-  선량한 사람도 보석을 지니게 되면 욕심이 생겨 죄를 짓게 된다는 말.

必死則生 必生則死(필사즉생 필생즉사) 죽으려 하면 반드시 살고, 살려고 하면 반드시 죽는다. 《亂中日記》

禍福無門 惟人自招 (화복무문 유인자초)-  화와 복에는 문이 없고 오직 사람이 자초하는 일이다

學如不及 猶恐失之(학여불급 유공실지) 배움을 미치지 못하는 듯이 여겨 끊임없이 노력하고, 오히려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해야 한다.《論語》

學而不厭 誨人不倦(학이불염 회인불권) 배움에 싫증내지 아니하고, 남을 가르치는 데 지치지 아니한다.《論語》

虛心合道 爾治身(허심합도 이도치신) 마음을 비워 도에 합치하고, 도로써 몸을 치료한다. 《東醫寶鑑》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신체보다는 얼굴, 얼굴보다는 눈을 봐야 한다는 말.

毫釐之差 千里之繆(호리지차 천리지류) 털끝만한 차이가 천리의 그릇됨이다.《孟子》

毫釐之差 禍福千里(호리지차 화복천리) 털끝만한 차이로 화복은 천리지간으로 벌어진다. 《錦囊經》

虎死留皮 人死留名(호사유피 인사유명)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五代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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