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僧 貪 月 色 竝 汲 一 甁 中 到 寺 方 應 覺 甁 傾 月 亦 空 [走筆李唐白(奎報), 井中月] [如〃室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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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밝은 저 달빛을 몹시도 탐내었다네 | |||
한 항아리의 물을 길어 오면서 하늘의 달님까지도 함께 담았지 | |||
절에 가서야 깨달았다네 항아리를 기울이자 방금 길어 온 달님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어라~! 오데로 갔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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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筆♡揮之
山 僧 貪 月 色 竝 汲 一 甁 中 到 寺 方 應 覺 甁 傾 月 亦 空 [走筆李唐白(奎報), 井中月] [如〃室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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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밝은 저 달빛을 몹시도 탐내었다네 | |||
한 항아리의 물을 길어 오면서 하늘의 달님까지도 함께 담았지 | |||
절에 가서야 깨달았다네 항아리를 기울이자 방금 길어 온 달님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어라~! 오데로 갔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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